1.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감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부응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2.  맥추절은 보리 수확 후 첫 열매를 드리는 감사제였으며, 현대에는 19세기 후반부터 지키기 시작하여, 

      1930년대 이후 7월 첫째 주일로 정착되었습니다. 농경사회에서 도시문화로 변화하며 상반기 감사로 

       의미가 변형되었고, 상반기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3.  상반기결산 제직회 : 오늘(6일) 2부 예배 후

4.  당초 예상보다 일찍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 건강 잃지 않도록 

       외출시나 평소에 유의하시고 교회와 성도, 나라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